영암 버스충돌 전복된 미니버스
영암 버스충돌로 전복된 버스에는 밭일을 마치고 돌아 가던 노인 14명과 운전자 등 총 15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전해졌다. 영암 미니버스 전복사고로 인해 이 사고로 미니버스에 탑승하고 있던 운전자를 포함해서 총 8명이 사망했고 그중 7명이 중상을 입었다.
미니버스와 충돌한 차량은 코란도로 밝혔고 코란도 차량 탑승자 4명도 경상을 입었다. 영암 미니버스 전복사고로 인해서 1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에 미니버스 충돌 사고를 현재 조사중인 경찰은 미니버스가 코란도인 SUV 승용차를 충돌한 뒤 중심을 잃었다"고 밝혀졌다고 한다. 전남 영암경찰서는 영암군 신북면 사고현장에서 도로교통 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정밀하고 자세하게 조사를 하기위해서 합동 현장조사를 했습니다.
한편, 경찰이 확보한 블랙박스 기록에 의하면 2차선으로 달리던 25인승 미니버스가 같은 방향에서 주행중인 1차로 로 가던 코란도 SUV 승용차 사이드미러를 충돌하면서 중심을 잃고 흔들 렸던 것으로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니버스 최초 충돌 지점부터 2차로 가드레일 충격 지점 까지 30m가량의 거리에 짧은 스키드 마크도 발견됐다고 하고 있습니다. 미니버스는 사고 전에 코란도 뒤쪽에서 주행하고 있었으나 충돌사고 직전 미니버스와 코란도 두 차량이 비슷한 위치 에서 주행하고 있었다고 밝혀졌다.
이에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과 현장 3D 측량기록을 동원 해서 현장에서 최초로 차량이 충돌한 지점, 흔적, 속도, 안전벨트 착용 여부 등을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조사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이번 사고는 어제 오후 전남 영암군 신북면 한 도로에서 총각무 수확 작업을 모두 끝내고 귀가 하던 미니버스와 SUV 승용차가 충돌해 미니버스 운전자 등 미니버스 탑승객 8명이 숨져서 주위를 안타 깝게 하고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성공멘토 염재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