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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려워하지 말아라. 적은 무리여, 너희 아버지께서 그의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신다. 너희 소유를 팔아서, 자선을 베풀어라.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낡아지지 않는 주머니를 만들고, 하늘에다가 없어지지 않는 재물을 쌓아 두어라. 거기에는 도둑이나 좀의 피해가 없다.  너희의 재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을 것이다."
세상에는 먹고사는 걱정이 없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여전히 먹고사는 걱정을 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예수님은 나를 믿는 너희들은 먹고사는 것을 걱정하지 마라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아버지가 없기 때문에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를 걱정해야 하지만 하나님아버지가 있는 우리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자녀인 우리에게 마땅히 주실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나라를 구하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내 삶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구하라는 것입니다. 내 인생의 주인이 하나님이 되게 하라는 것입니다.
내 뜻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해달라고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은 너무 어렵습니다. 왜냐면 의지가 따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도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세상사람들 가운데 살아갈때에 재물이 많지않을 때 겪게되는 두려움입니다. 아무리 하나님나라를 구하며 받들고 살아갈때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다 할지라도 사람들앞에서 기죽지 않고 당당하려면 어느정도 규모의 재물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것입니다. 그렇지않으면 세상사라들에게 핍박을 받고 어려움을 겪고 심지어 낙오될거 같은 두려움이 제자들에게 있었던 것입니다.

재물에 넉넉지 않음에 두려워하지 말라하셨습니다. 너희의 아버지께서 그의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는 것을 기뻐하신다. 하셨습니다. 세상사는것에만 시선을 두고 마음을 두고 살면 물질에부족함은 두려움이며 걱정거리입니다. 하나님나라의 마음두고 시선을 두고살면 이세상에서 주의뜻을 구하며 살아가는데에 물질의부족함을 느낀다 할지라도 두려움이 되지 못하고 걱정거리가되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땅을 살면서 소유는 중요하지만 모으는 중에도 베푸는 것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내 재물을 사용한다는 것은 반드시 이익을 보게 되는데 그것은 하늘에 투자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기억하시고 그렇게 이웃을 위해 섬기며 사용하는 소유는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쌓아서 돌려주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것을 기억한다면 어려운사람을 돕고 다른사람을 섬기며 살아가는것에 인색하지 않아야 합니다.
 

주님은 이렇게 물으십니다. 너의 마음은 어디에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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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사랑하는남자

나의 직장은 보험업과 부동산 마케팅등 다섯가정을 이꾸려 나가는 재황이의 여러가지 일들 깨알팁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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