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풍계리 핵 실험장 폐쇄 계획
이번 남북정성회담에서 김 위원장은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쇄할 계획이고, 한국과 미국의 전문가들, 그리고 언론 에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남북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 장이 이틀 전 문 대통령에게 풍계리 핵실험장의 폐쇄 계획과 일정을 밝혔다.

또한 5월 중에 핵실험장을 폐쇄할 계획이고 김정은 위원 장은 한국과 미국의 전문가 및 언론인을 북한으로 초청하 겠다고 이야기 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이미 사용 불능 상태 아니냐'는 일각의 비판을 의식하고 있는듯, 그동안 미공개된 사실까지 언급하면서 더욱 적극성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은 일부에서 쓰지않는 핵 실험장을 폐쇄한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더 큰 2개의 갱도 가 있으며 이는 현재까지 아주 건재하다고 설명했다.

김위원은 여전히 핵실험이 가능한 갱도가 존재하는 핵 실험장을 폐쇄한다는것은 셧다운을 선언한 것과같다.
이에 김 위원장은 정상회담 당일 오전에 회담에서 이와 같은 방침을 밝혔으며, 문 대통령은 그 즉시 환영했다. 
이번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때 한국과 미국의 전문가와 언론인을 초청하겠다고한 김 위원장의 발언은 그가 나아가 핵실험장 폐쇄장면을 사실상 생중계할 생각까지 하고 있음을 내비쳤다는 전문가들에 분석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이에 청와대는 북한이 선제적이면서 적극적으로 북핵 검증 과정에 임하겠다는 전세계적으로 의지를 밝힌 것으로 평가했으며,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및 공개가 앞으로 다가올 북미정상회담 이전에 성사될 것으로 전문가들에 분석과 전망을 내다보고 있다. 북미정상회담은 앞으로 다가 올 5월쯤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앞으로 다가올 북미정상 회담이 미국정부에서 다음 달 말 개최될 것으로 밝혔다. 회담 장소로는 미국 정부가 선호하는 싱가포르가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꼽힌다. 싱가포르의 정치·경제 체제는 북한이 모델로 삼아 연구를 한 곳이기도 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8일 미국 미시건주 워싱턴 유세 현장에서 김정은 위원장,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북미정상 회담이 “3~4주내로 열릴 것으로 생각한다 이야기했다. 도널드 프럼프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해 매우 중요한 만남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후 트럼프 대통령이 조기 정상회담 개최의 필요성에 동의했으며, 북한 김 위원장이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반도 의 비핵화 의지를 강력하게 내비친 것이 미국 태통령의 마음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이 되고있다.

이에 따라서 북미정상회담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북미회담 개최지도 싱가포르와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로 점점 좁혀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 이후에 북미정상 회담 개최 후보지가 2곳으로 압축됐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26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정상회담 날짜를 4개정도 현재 고려하고 있다며 남북정상회담 개최 이후 하루 만에 북미정상회담을 최종확정 직전 수준까지 발전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성공멘토 염재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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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직장은 보험업과 부동산 마케팅등 다섯가정을 이꾸려 나가는 재황이의 여러가지 일들 깨알팁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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