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철도건설 가속도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철도건설 가속도

서산에서 시작하여 경북 울진까지 연결되는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이 한층 더 속도가 붙을 전망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서산시는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의 출발 시작점인 서산 대산항에서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을 위해서 12개 지자체 시장·군수 협력 회의가 열렸다고 밝혀졌다.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는 서산 대산항에서 충남의 당진, 예산, 아산, 천안, 청주, 괴산, 경북의 영주, 문경, 예천, 봉화, 울진까지 우리나라에 동서를 잇는 349Km의 철도길 이다.현재 서산은 횡단철도 외에도 각종호재가 있어서 투자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각 지자체 협력체는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을 촉구하기 위해서 이 철도가 관통되는 12개 지자체 시장·군수들로 지난 2016년 구성되어 지금까지 진행해오고 있으며, 중부 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 비용은 4조 6,000억의 예산이 투입 되는 대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국책사업이다.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했던 연구에 따르면 15만 여명의 고용창출 분석과 연 3,463만 명의 관광객 방문 분석이 됐고 3조 1,994억원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분석결과가 나왔다.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가 서해안과 동해안을 2시간대로 잇는 고속철도망 구축을 통하여 서해안 신 산업 벨트와 동해안 관광 벨트를 연결해주는 중부권 지역경제 성장은 물론 국토 균형발전의 효과도 한층 더 기대되고 있다 고 밝혔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한·중  최단거리인 바닷길과 해저터널 이 서산 대산항과 중국 웨이하이를 잇는 해저터널이 추진 되면 북한을 경유하지 않고도 중국과 시베리아의 횡단철도 와 함께 연결되고 편하게 왕래를 할수있다고 발표됐다.
이로써 한중 해저터널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연결 된다면 시간과 물류비용 그리고 절감과 새로운 국가 교통망 형성은 물론 서산시가 새로운 실크로드의 시발점이되고 종착 역이 될 것 이라는 분석전망이다.

이에 협력체에서는 건설촉구를 위해서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했고 60만여 명의 서명부를 국토부와 중앙부처에 전달 했으며 주민토론회와 국회의원 포럼 등을 개최해 진행했고, 그 결과가 지난해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지역공약에 포함됐고 국토교통부에서는 3억원을 지원해 이달 안으로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을 전체적으로 발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11개 지자체장들은 앞으로 전 구간이 반영돼어서 조기에 추진이 될 수 있도록 경제·정책적 타당성 논리등 철도개발과 횡단철도 홍보에 총력을 대대적으로 기울이고 모두 함께 동참하기로 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우리나라 국토의 균형발전 을 이끌어갈 신성장동력이 될 것이고 사업이 조속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총력을 기울인다고 다함께 입을모아 이야기 하고있다.

현재 부동산투자전문가들은 평택초기 모습의 서산을 보며
투자가들이 속속들이 모여들고 있다. 서산은 횡단철도 외
다양하고 거대한 개발호재가 있으며 중부권 동서 횡단 철도 국가사업은 서산개발 호재중에서 한가지에 불과할
뿐이다. 현재 서산토지분양을 진행중어ㅣ 있으며 토지분석
및 투자상담을 무료로 진행해 주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부동산투자전문 자산관리사 염재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