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4 매니아들이 들썩매니아들이 들썩이고 있다. 피파온라인4 축구게임 출시 를 앞두고 벌써부터 매니아들 사이에서 피파4에대한 기대감이 최고조로 높아지고 있다. 곧 전면 공개되는 피파 온라인4 는 전통적인 축구게임이며 피파온라인
매니아 층이 이미 두텁게 형성을 이루고 있다.
FIFA시리즈의 인기를 이어서 전
세계 리그를 그대로 가상현실에 옮겨 놓은 것이 이번 피파온라인4 게임특징 으로 손꼽을수가 있다. 특히 과거 FIFA시리즈 경우에는 컴퓨터와 대전으로 경기를 진행했던 것과 달리 매니아 다수의 유저들과 게임
대결을 펼칠 수 있다. 더불어 곧 공개에 앞서 구단주 추첨을 시작하면서피파온라인게임 유저들의 기대감이 최고조로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피파 온라인4 게임이다.
이번에 새롭게 생겨난 기술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 겠습니다. 우선 기본적인 기술들은 기존과 같습니다.
짧은 패스, 롱패스, 스루패스, 전력 질주, 크로스, 슛 등 피파 온라인의 기존에 있던 조작법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피파온라인 전에 있던기본 조작법과는 별개로 드라이브 땅볼 패스, 침투 스루 패스, 공 지키기 등
피파온라인4 에만 새롭게 추가된 여러 기술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신규 기술들은
두 개 이상의 키 조합으로 발동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에 익히기 위해서는 충분한 연습 시간이 필요하며
정확한 사용법과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드라이브 땅볼 패스 - Z+S 는 일반적인 S패스보다 더 빠른 패스를 말한다. 물론, S패스로도 게이지를 최대로 채우면 빠른 패스가 가능하지만, 드라이브 땅볼 패스는 살짝만 입력해도 더 빠르고 정확한 패스가 가능하다.
침투 스루 패스 - Z+W 는 침투하는 공격수에게 스루 패스하는 기술이다. 일반적인 W패스보다 더 정확한 침투 패스로, 순간적으로 더 빠른 패스 속도를 가지고 있어 수비벽을 한 번에 허무는 것이 가능하다.
높은 크로스 - Q+A 피파 온라인3에서 기존 Q+A 크로스는 '얼리 크로스' 커맨드였지만, 피파 온라인4에서는 '높은 크로스'로 변경되었다. 일반적인 크로스는 상대 수비수들이 밀집한 상황에서 사용하면 차단 당하기 쉽다. 하지만, 높은 크로스는 상대 수비수를 바로 앞에 둔 상황에서도 노마크인 공격수에게 크로스가 가능하다.
공 지키기 - C 등지고 딱딱'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 조금 이해가 쉬울까. '공 지키기'는 공을 뺏으러 오는 상대로부터 공을 간수하는 기술이다. 이번 피파 온라인4에 새롭게 추가된 요소 중에서 특히 주목받았던 기술이다.
플레어 슛 - C+D 로 발동하는 플레어 슛은 기술적인 요소가 들어간 슛으로, 키퍼에게 훼이크를 주는 슛이다. 플레어 슛의 모션은 여러가지가 존재하며, 모션은 상황에 따라 랜덤하게 발동된다.
이상 피파온라인4에 독창적인 기술들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성공플레너 염재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