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단식투쟁중 30대 테러
5일 '드루킹 관련하여 국회에서 단식투쟁을 하던 김성태의원을 테러한 30대 남성이 경찰에서 진술하기를 홍준표의원도 테러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밝혀졌다.
테러 범행을 저지른 김모(31)씨는 87년생으로 주소지는 동해시에 두고 있고 무직"이라며 "테러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국당은 이 사건을 ‘전대미문의 사건’으로 규정했으며철저한 조사하기를 거듭 촉구했다.
5일 국회에 오후 1시에 도착해서 원내에 있는 대표들을 테러하겠다고 한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라고 발표했다. 이것은 범죄사건이며 철저하게 계획이 되어있는 테러
라면 이런 사람들을 국회에 들어왔으면 국회에 찍혀있는 택시 번호 등에 철저한 조사가 있어야 할 것이고 누구와 왔는지, 테러범행 동기가 무엇때문인지 종합적인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거듭해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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