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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볼 만한 라노벨 추천 판타지

인피니트 덴드로그램 (S 노벨) 게임 판타지 계열 작품

가상현실 게임이지만 현실과 너무 리얼한 기술력으로 만들 어진 NPC들조차 인간과 동일하게 자유의지와 사고방식 을 갖고있다. 내부 시간으로는 현실에서의 3배의 속도로 진행되는 온라인 버추얼 게임 속에서, 누구와도 겹치지 않고 오직 자신만이 가진 특별한 능력을 얻어 성장해 나가 며 자유로운 게임 플레이를 즐기는 게이머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이곳 주인공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한참 늦게 시작한 신참 플레이어로, 본인의 형을 포함, 최고위 수준의 실력자 랭커들이 대거 존재하는 상황에서 이제 막 시작하여 아직은 약하지만 조금씩 두각을 드러내 보이며 실력을 키워가고, 다른 플레이어들의 사건이나 보스 몬스 터 등의 습격 등에서 싸워 나가며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며

게임 판타지라고는 해도 내부에선 실제 세계나 다름없는 상황이며, 그 안에서 국가 간의 대립 및 전쟁 일보 직전인 단계로 접어들면서 서로 싸움을 벌이고 있는 상태에서 상대 국가 소속 플레이어들과 적대 중인 골치 아픈 상황 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아직 신참 플레이어지만 전투에 서는 상대의 약점을 파악해 가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수단을 정확히 사용하여 공략해내는 것에 상당히 능한 타입이며 일격필살로 강적을 쓰러뜨리는 것에 특화된 실력자이기도 합니다.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판타지물

 


 

게임 제작사에서 일하며 눈 앞의 마감일에 쫓기는 데스마치 상황에서 겨우겨우 일을 끝마치고 잠들어 버린 주인공이 깨어나 보니 자기가 만든 게임과 같은 시스템이 적용되는 세계에 와 버리게 된다는 내용의 작품내용의 전개이야기!

다만 주인공은 처음엔 그냥 단순히 꿈인 줄 알고 있다가 주변의 몬스터 대군을 보고서 무심코 사용 가능한 마법 중 하나인 유성우를 사용한 결과, 눈 앞의 몬스터 대군은 물론이고 그 세계의 신들 중 하나인 용신까지 한꺼번에 몰살시켜 버려 레벨 1이던 몸이 단번에 레벨 310까지 올라가 버리게 되면서 엄청난 보물과 아이템들을 손에 넣게 되어, 이후 원래대로 돌아갈 방법도 딱히 없기에 이세계에서 여행이나 모험을 하며 지내게 됩니다.
 

 작중에선 일반인은 잘해야 1~10대 레벨에 실력자라면 몇십대 레벨, 세계에 위협을 주는 마왕이라 해도 잘해야 100대 부근 레벨인데 주인공은 이미 시작 시점에 300을 넘긴 터라서 주인공에게 위험한 상황은 거의 전혀 생기지 않고, 그저 평화롭게 가족 같은 동료들을 모아서 키워나가며 이세계에서 살아가는 전개입니다.

해골기사님은 지금 이세계 모험 중 판타지물

전신 갑옷 차림을 하고 있지만 속 내용물은 전신 해골이라는 특이한 게임 아바타로 게임을 하던 주인공이 어느 날 갑자기 정신을 차려 보니 자기 캐릭터의 육체 그대로 이세계에 넘어와 있었고, 능력치는 높아서 위험은 없지만 갑옷 속이 완전히 몬스터라서 절대로 남들 앞에선 투구를 벗을 수 없는 애매한 입장으로 세상을 돌아다니게 되는 이세계 전이물 작품!

세계관이 꽤나 험해서, 국가들 사이에서는 침략이나 배후의 수작들이 벌어지기도 하고, 귀족이나 왕족들 사이 에서도 차기 국왕 자리를 두고 세력 다툼이 벌어지는 등 엉망진창에다 그 탓에 서민 복지 수준도 꽤나 떨어지고,

게다가 종족 차별로 인해 타 종족들이 권력을 가진 인간들 에게 험한 취급을 당하는 상황 속에서 그런 타 종족인 엘프 족이나 수인족들을 주인공이 도와서 인간에게 붙잡힌 자들 을 구해주기도 하며 세상을 바꿔나가는 전개의 사회개혁 타입 모험물입니다.

주인공은 게임 시절에 한계 레벨까지 캐릭터를 키운 만렙 플레이어였기에 당연히 능력치가 일반적인 수준보다도 훨씬 높으며, 또한 원래 게임에서는 캐릭터를 상위 직업으로 전직시키면 이전 직업의 스킬 대신에 다시 새로운 스킬을 습득하는 구조였는데 이세계로 넘어오게 되면서 현재 직업의 스킬만이 아니라 전직하기 전에 얻었던 하위 직업들의 스킬까지도 모조리 구사할 수 있게 되면서 다중 직업 스킬들을 전부 쓸 수 있는 먼치킨 능력을 얻게 됩니다.

치유마법의 잘못된 사용법 - 판타지물

평범한 고등학생이던 주인공이 이세계에서의 용사 소환 마법에 의해 소환되던 두 남녀 학생 근처에 있다가 우연 히 그 소환에 함께 휩쓸려서 원래는 용사 자격이 없는데 도 이세계로 넘어가 버린, 소위 휩쓸린 소환 타입의 이세 계 전이물 작품으로, 용사들과 함께 마법 적성을 확인해 보니 희귀한 치유 마법의 자질이 발견되어 용사들과는 별개로 이세계에서 치유사로서의 인생을 걸어나가게 되는 스토리!

주인공이 용사가 아닌데도 휩쓸려 소환되는 설정에 해당 되는 대개의 작품들의 전개와는 달리 실제 용사로 소환된 사람들과 사이가 나쁜 게 아니라 매우 친한 사이이며, 또한 소환한 나라 쪽에서 용사가 아니라고 찬밥 취급을 당하거나 버림받는 일도 없이 이 나라 자체가 왕족에서 부터 국민들까지 전부 다 좋은 사람들 뿐인 만큼 엉뚱 하게 휩쓸린 상황이면서도 다른 작품들과는 훨씬 사정이 좋은 편이지요.

다만, 정작 문제는 희귀한 치유 마법사로서 주인공을 가르 친 스승의 교육 방침이 극단적으로 폭력 막노동 훈련 스파 르타 방식의 하드한 스타일이었던 탓에, 얻어맞고 혼나면 서 그걸 그대로 단련받은 주인공 또한 완전히 철저한 육체 단련으로 물리적 신체 능력을 끌어올린 뇌근육 스타일로 육성되어 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전투시에도 치유사로서 사람을 죽이는 건 싫어하다 보니 치유 마법을 주먹에 씌운 채로 상대를 두들겨패서, 당하는 입장에선 아프기는 죽을 만큼 아픈데도 상처만은 치유력으로 강제 치유돼서 절대로 편히 죽게 놔두지 않는 방식의 비살상형 전투가 중심이며, 또한 스토리가 진행 되어 갈수록 매번 단련과 연습과 단련을 빼먹지 않다 보니 점점 주변 사람들한테 인간의 영역을 넘어선 괴물이란 인식을 받는 등 먼치킨이 되어 가고 있는 이야기.

 


이세계 전이물이면서도 치트 능력을 따로 받은 건 없지만 오로지 스스로의 철저한 육체 단련만으로 뇌근육 괴물의 영역에 오른 노력파 먼치킨 타입의 작품입니다. 또한 여성진의 증가가 상당히 느리긴 합니다만 뒤쪽으로 가면 여러 여성들이 주인공을 좋아하게 되는 하렘물이기도 합니다.

곰 곰 곰 베어 - 판타지물

주식으로 돈은 엄청 벌었지만 인간 관계는 별로 좋지 않아 집에서 게임만 하던 히키코모리 소녀가 어느 날 게임에서 이상한 설문조사와 함께 곰 장비 세트를 받았는데, 그 직후 갑자기 자기가 받은 곰 세트와 함께 이세계로 날려가 버린다는 전개의 이세계물 작품입니다. 

주인공이 얻은 곰 장비는 능력치가 매우 강하며 레벨이 오를 때마다 점점 더 강해지는 치트 장비지만, 단지 유일한 문제라면 외모가 애들 장난감 같은 곰인형 옷을 뒤집어쓴 지나치게 개성 넘치는 꼴이다 보니 어딜 가도 주변의 시선을 끄는 부끄러운 상황이지만, 정작 곰 장비의 능력이 엄청나게 좋은 데다가 장비가 없이는 거의 아무 능력도 쓸 수가 없는 상태이다 보니 주인공도 눈에 띄는 걸 싫어하면서도 장비를 벗지는 못하고 항상 입고 다닌다는 복잡한 상황이지요.

기본적으로 다소 무뚝뚝하고 마이페이스인 편이지만  맛있는 걸 먹는 것과 아이들을 좋아하며 요리와 그림 그리기, 기타 곰 장비에 의한 특수 능력 등등 다재다능한 실력을 발휘하는 주인공이 이세계에서 자유롭게 살아 가는 일상을 그린 모험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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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사랑하는남자

나의 직장은 보험업과 부동산 마케팅등 다섯가정을 이꾸려 나가는 재황이의 여러가지 일들 깨알팁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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