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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자기관리가 부족해서 걸리는 질병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비만을 질병으로 선언으며, 이미 오래전부터 모든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으로써 비만을 암보다 위험하다고 규정했습니다. 이에 우리나라도 비만을 질병으로 인정하고 현재 의학적 으로 예방 및 치료목적으로 현재까지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만은 단순한 미용상의 문제가 아니고 각종 질환의 원인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그 자체가 치료 하기가 무척 힘든 질병입니다. 

비만은 자기관리가 부족해서 걸리는 질병입니다.그렇다면 비만이 되지 않기위해서 우리는어떻게 해야하는지 우리 스스로가 인식해야만 합니다. 비만은 자기관리가 부족 해서 걸리는 질병인지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비만에 걸리게 되면 모두가 알고있는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병 등 많은 병들이 걸리기가 쉽습니다. 그중 특히 심혈관 질환과 호르몬 이상으로 인한 불임과 유방암, 관절염, 디스크 등의 모든 질병은 비만에서부터 온다는것을 아셔야 합니다. 

복부비만이 있을 경우에는 추가로 증가된 내장지방이 혈중 인슐린 수치를 높여 고지혈증, 지방간, 고혈압, 당뇨병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내장지방의 증가로 인해서 복압이 증가하면 역류성 식도염, 기능성 위장장애, 신경 인성방광 등의 합병증이 올 수 있다는것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이밖에도 다수의 연구결과에서 복부비만이 대사증후군(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심혈관계질환등) 의 위험을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을 두배 이상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만은 질병일 뿐만 아니라, 비만인으로 산다는 것은 자기관리부족으로 인식이 되어 대중들의 편견과, 불공정한 대우를 받고있으며, 인생의 수많은 즐거움과 행복을 포기 하는 것과 같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핑계나 변명을 늘어 놓으면서 변명아닌 변명을 합니다. 또한, 비만은 자기관리 가 부족해서 걸리는 질병인것을 사람들은 일반적인 현상 으로 생각하다 보니, 비만환자들이 자신의 질병을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받아들인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특히 비만에 대해 무지하며, 체중이 많이 나가지 않으면 스스로 비만 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 '마른비만'과 '복부비만'인 분들이 건강에 해를 끼치는 '내장지방'이 많기 때문에 더 시급하게 관리를 해야 함에도 비만이라는 사실 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재인들에 실정입니다. 만약에 당신이 암에 걸려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면, 평소처럼 일을 하고 술을 먹고 과식을 하며 무절제한 생활을 할 수 없을꺼라 생각 합니다 비만이 암보다도 더 무서운 질병이라고 세계보건기구에서 규정하고 있음을 기억하셔야합니다. 비만은 암보다 훨씬 무서운 질병입니다. 수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며, 육체적인 질병 뿐 아니라 자신감 상실과 우울증 등 정신적인 문제로 번져 가족을 포함한 주변 사람들의 삶에까지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부모가 비만이면 아이들의 비만 확률은 80%나 된다고 밝혀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만을 치료할 때도 암을 고치는 마음과 각오로 임해야 하고 그나마 다행인 것은 비만이 암보다 쉽게 극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체중을 감량하면 삶의 질이 높아집니다. 비만 합병증에 대한 연구 결과들을 보아도 비만치료 이후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약 55%, 당뇨 발생에 의한 사망률은 92%, 암 발생에 의한 사망률은 60% 정도 감소한다고 밝혀졌습니다. 

체중 감량을 통해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 당뇨병, 지방간, 산부인과 질환, 악성종양, 퇴행성 관절염 등으로 부터 당당해져야 합니다. 많은 비만인들이 비만에 대한 제대로 된 지식도 모른채 혼자서 무모한 도전을 합니다. 그래서 성공 확률이 낮으며, 때로는 잘못된 다이어트로 인해 건강까지 해치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성공멘토 염재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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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사랑하는남자

나의 직장은 보험업과 부동산 마케팅등 다섯가정을 이꾸려 나가는 재황이의 여러가지 일들 깨알팁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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