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노마드를 꿈꾸며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많습 니다.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는지 고민입니다. 예전부터 어렴풋이 준비는 해왔지만 선뜻 나서지 못했는데 지금은 자의반 타의반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디지털노마드를 목표로 준비를 해오고 있던 찰라 갑작스럽게 프리랜서로 활동하게 되었다. 아직은 준비 단계인데 지금 내가 어떻게 어떤것 부터 시작해야 할지를 모른다.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있던 디지털노마드를 꿈꾸며 준비를 하던 것과 직접 부딪치면서 실전으로 하는것이 차이가 있겠지만 어떤것 부터 해야할지 막연하게만 생각했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깊게 보지 안았던것 같다.
지금은 머리를 식히기 위해 바닷가에 찾아왔다. 집근처 이곳에 오니 어떤것 부터 해야하는지 설계중이다. 내가 잘하는것은 운동이다. 트레이너로 스포츠 강사로 활동 해오면서 프리로도 많이 뛰었다. 오전시간에는 강사로 활동하려고 계획을 잡고있다. 그러면서 해오는 일이 부동산 일이다. 이것은 마케팅하면서 충분히 할수 있어서 디지털노마드를 준비해왔던 것인데 이렇게 갑자기 찾아 올줄은 몰랐지만 미리미리 준비를 조금더 빠르게 해둘껄
생각해 본다.
현재로는 애드센스와 데블리로 짬짬히 글을쓰면서 마케팅을 하고 오전 강사와 부동산 마케팅 중개를 할려고 계획을 잡고 있는데 부동산 사무실을 들어가서 할지 아니면 이왕 시작된 너무나도 빠르게 시작된 디지털노마드를 시작 해야할지 너무 망설여 진다. 나는 한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가장 이기에 더욱더 책임감을 느낀다. 한줄기 희망이 있다면 부동산 문의는 꾸준히 온다는 것인데 계약이 하루아침에 금방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이 걱정이 제일 크다. 디지털노마드를 꿈꾸며 어떻게 해야 할까 그래도 디지털노마드를 꿈꾸며 희망은 갖고있다.
이 끝없는 바다처럼 나역시 끝없이 도전을 할것이고 돌파구를 찾을것 이기 때문이니까 어떻게 시작을 첫 스타트를 할것인지 저에게 응원에 하마디를 해주세요. 아직은 무모 할지 모르지만 일단 시작하려합니다. 디지털노마드를 꿈꾸 며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은 여기까지만 하고 이제 실전으로 부딪쳐 보겠습니다. 디지털노마드를 꿈꾸는 모든분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 니다. 초짜 디지털노마드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