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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필수조건 식단관리 체지방줄이기

다이어트를 하면서 필수조건으로 식단관리를 준비하는것은 철칙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이어트 식단을 짜놓은데로 억을수는 없을것입니다. 그래서 일반식으로 추천을 해드리고 있으며 저도 그렇게 식단을 관리해서 했구요 지금도 일반식 으로 체중을 늘리고 줄이고 하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일반식 으로 음식을 무조건 싱겁게 먹는것을 정말 좋을까 한번 생각해 보았나요? 흔히들 저염식이나 무염식을 하면 체수 분이 줄어 체중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이뇨제 또한 체수분 을 줄이면서 체중을 줄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우리 몸의 약 70%가 수분으로 되어있어 수분을 줄이는 것만큼 체중을 줄이는데 효과적인 방법도 없습니다.  그러나 적정 수분을 유지하는 것은 건강을 위해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체수분 을 줄이는 다이어트는 절대 권장하지도 않고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일시적인 감량에 그치면서 더 낳아 가서는  건강 까지 해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비만은 체지방 이 많은 것이니, 체수분이나 근육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체지방을 줄여야 합니다. 체수분이 줄 때 제일 우선적으로 줄어드는 것은 혈액중의 수분입니다. 혈액 중의 수분이 줄어 들면서 혈액이 걸쭉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혈액 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고 더 낳아가서는 우리몸을 이루는 가장 기본 단위는 세포입니다.

세포는 혈액을 통해 영양소, 그리고 산소를 원활하게 공급 받아야 건강할 수 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혈액 흐름이 나쁘면 세포의 신진대사가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질병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신진대사가 원만하지 못하 다는 것은 에너지를 제대로 잘 사용하지 못해 기력이 없고, 잉여 칼로리가 늘어나 살이 찌기 쉽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지나치게 염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나쁜 것이지 모든것이 넘치면 탈이나듯이 소금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소금을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몸에 이롭습니다. 좋은 지방과 나쁜 지방이 있듯이 소금 역시도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답니다. 소금중에 정제염은 나쁘 지만 천일염은 나쁘지 않습니다. 특히 죽염은 건강에 아주 유익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죽염이 건강에 유익을 주는 것은, 부족한 미네랄을 공급해주기 때문이며 혈액중 수분량 을 늘려 혈액이 탁하지 않도록 해주는 작용이 있기 때문 입니다. 우리 몸은 부족한 영양소가 있을 때도 식욕이 생긴 다는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칼로리 섭취가 부족하지 않은 데도 자꾸만 식욕이 생긴다면 특정 영양소인 미네랄이 부족해서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랜기간 무염식을 하거나 이뇨제 성분이 들어있는 다이어트 식품을 이용하는 것은 다이어트의 실패 뿐 아니고 건강도 해칠 수 있으니 주의 하셔야만 합니다. 이런것도 꾸준함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처음 기타를 칠 때 줄을 누르는 손끝이 너무나 아픔니다. 그리고
잠시 치다보면 손이 아파서 더 이상 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기타를 오래 친 분은 왠만큼 쳐서는 손이 아프지도 않습니다.  손끝에 굳은살이 박혀 있기 때문입니다. 근력운동을 해서 체력이 향상되는 것도 이와 마찬가지 원리라고 볼수있습니다. 자극을 이겨내기 위해 몸이 그 자극에 견딜 수 있도록 강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운동 효과를 보려면 자극이 되어야만 합니다.
한 마디로 힘들어야 운동이 되는 원리입니다. 걷기와 같이 힘들지 않은 운동은 운동효과를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은 앞으로도 계속 지속하고 유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운동효과를 보려면 최소한 3개월 이상 꾸준히 운동을 지속하고 유지 한다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향상되고 있을것 입니다. 운동도 근력운동을 안하면 근육량이 감소하고 체력은 점점 약해집니다. 유지만 하기 위해서도 꾸준히 지속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