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도록 제자들을 둘씩 짝지어 보낸 사역가운데 제자들이 있던일을 예수님께 보고된 기록 입니다.
제자들이 사역으로 복음을 전하며 있었던 일입니다. 복음을 전하며 주님의 이름을 대면, 귀신들까지도 복종 을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세상에 오기전 까지는 누구도 귀신들을 복종 시킬수가 없었고 귀신들은 사람들을 지배하고 있고, 절대적인 세력을 발휘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복음을 전하면서 그 강력하던 귀신 들이 힘을 쓰지 못하고 복음을 전하는 자신들에게 굴복 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영접 하고 구원을 얻게 되는 일이 일어난 이야기를 예수님께 말씀드리는 내용 입니다.
또한 감사한 것은 이런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목장초대입니다. 목장초대를 해보신 분들은 알것입니다. 목장초대가 절대 쉽게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는것도 쉽지가 않고 말을 했다고 해서 쉽게 오는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목장초대를 해도 이에 응아지 않고 응할 것 같으면서도 오지 않습 니다. 이렇듯 거절들 당하며서도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초대를 할 때 예수님의 능력이 일치하게 됩니다.
또한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심하게 거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심지어 힘으로 위협하기도 하고 두렵게 하기 도 합니다.
저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저희는 삼남매입니다. 저희 여동생과 남동생은 정말 상상이상으로 거부합니다. 제 남동생은 제가 제수씨에게 목장초대를 했을시 교회 홈페이지에 거부에 대한 말을 올렸고 교회에 찾아와서 난동을 부린다고 까지 했으면 교회앞까지 왔다고 하면 서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본인식구들 한테는 교회이야기 꺼내지 말라고 했고 형제 의를끊을 건지 교회를 선택할건지 선택을 강요 했습니다. 이때 저는 동생에게 할꺼면 확실하게 와서 하고 그렇게 하지 않을꺼면 하지 말라고 했고 앞으로도 형은 계속 너희들을 위해 기도를 할 것이라며 말했습니다. 이렇듯 형제들과 다툼이 있을때마다 예수님의 능력을 붙잡고 영적인 싸움을 계속 해 나갔습니다. 지금은 터무니없는 기도제목이지만 주님의 합당하심을 알기에 영혼구원 목적으로 기도하고있습니다. 아직은 아니지만 영적승리 를 할것 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이 기쁨에 차서 보고하는 제자들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사탄이 하늘에서 번갯불처럼 떨어 지는 것을 내가 보았다.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강력하게 보이고 절대로 떨어지지 않을 것 같은 사단의 능력도 한순간에 떨어지는것과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 이 그만큼 강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귀신들이 너희에게 굴복한다고 해서 기뻐하지 말고 너희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사실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전할 때 귀신이 굴복할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습 니다. 또한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 들일수도 있고 복음을 거절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런일로도 기뻐해야 하지만 우리가 더 기뻐해야 할 기쁨은 우리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자녀된 기쁨, 천국에 이름이 기록된 기쁨, 영생을 가진 자의 기쁨이 세상 어떤 기쁨보다 더 기쁜 것임을 기억하고 항상 하나님의 안에서 살아가는것에 감사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