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조카 돌잔치

사랑스런 조카 돌잔치를 했습니다.

아직 낮을 가려서 보기만 해도 울지만 너무 사랑스럽게
건강하게 잘 크고있는것 같아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천안에서 조출하게 양가 가족들끼리 모여서 돌잔치를
치뤘는데 양가 아이들이 많다보니 이곳 또한, 정신이
너무 없었네요, 사랑스런 조카 돌잔치 축복하는 시간

주인공인 염유준 입니다. 뒤에는 누나 염지우 양가집안
아이들만 10명 이네요 배속에 있는 태아까지 치면
11명 입니다. 나라에서 상은 안주나? 기본이 둘,셋인데

이렇듯 양가 집안에 축복을 받으면서 돌잔치를 했는데
즐거운 저녁시간을 갖늕시간이 되었던것 같아요 이날
축구,야구,모두 한일전에서 승전보를 전해와서 한껏
더 즐거웠던것 같습니다. 사랑스런 조카 돌잔치 시간에
맞춰 타이밍이 기가 막힙니다.

사랑스런 조카 돌잔치 돌잡이는 어떤것을 잡았을까요?
우리 유준이 앞으로도 더욱 튼튼하고 잘자라주길 바라며
우리 유준이 돌잡이는 판사봉을 잡았습니다.

앞으로 쭉쭉 뻗어나가길 바라며 판사봉 잡았으니까
열심히 공부해라 ~~ 아이들을 키은다 보니 아프지 않는
것이 정말 효도하는것 같습니다. 우리 유준이도 아프지않고
건강하게만 잘 자라줬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해라 유준아